데이터라벨링 레이블러 딥네추럴 후기 탈퇴 계정 삭제
이번에 크라우드웍스 탈퇴하면서 오랜만에 예전 딥네추럴이자 현재 레이블러는 어떻게 변했나 둘러봤는데, 데이터라벨링 업계 분위기가 요즘 다 비슷비슷한 모양이다.
데이터라벨링 레이블러 작업 후기 및 탈퇴 계정 삭제
레이블러 데이터 가공 작업 후기
한참 코로나로 재택근무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를 기준으로, 데이터 가공 프로젝트의 분량이나 질적인 측면에서 레이블러는 중상 단계 정도 되는 위치였던 것 같다.
작업 내용이 매우 하드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캐주얼하지도 않으면서, 컴퓨터 pc 가공 작업과 스마트폰 앱 데이터가공 프로젝트가 적당히 있었고, 작업 단가는 살짝 짜나 싶지만 다른 곳에 비해서는 미세하게 좀 더 나은 느낌적인 느낌.
데이터라벨링을 고소득 알바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당시 본인 작업량 기준으로 후하지는 않지만 아주 아쉽지는 않은 단가였던 것 같다.
데이터 라벨링 작업 특성상 많은 분량의 작업이 해당 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지고 저장되는 만큼, 사이트 자체 작업툴과 안정성이 작업자의 신뢰도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레이블러는 중간에 변화 과정이 좀 있었고 그때마다 다소 사이트 안전성에 의문이 생기는 시점이 있었지만 자체 설문조사 등을 통해서 작업자의 의견을 수용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흐름인가. 언제부턴가 전체 프로젝트 수가 줄어드는 건 그렇다치고, 개인적으로 보기에 좀 이상한 시스템의 작업이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본작업 내에 테스트 작업이 포함되는 건 타사 데이터라벨링 사이트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라 이해할 수 있지만, 내가 한 총 작업의 기록을 알 수 없는 건 좀 당황스럽다.
어떤 게 테스트고 어떤 게 내 작업의 수입으로 카운트 되는지 알 수 없고, 작업 기록이 없으니 결정적으로 피드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떤 작업자라도 이런 시스템에서 작업하면 명쾌하지 않은 순간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을 확인하거나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크라우드웍스처럼 자격 기준이 뚜렷하지 않아 접근성은 좋지만, 작업 피드백이 불가능한 프로젝트의 경우 이런 점을 감안해야 하겠다.
물론 위 내용은 작성일 기준이므로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사람마다 생각이나 작업 성향이나 목표가 다르므로 작업할 때 참고 정도로만 삼았으면 한다.
레이블러 회원 탈퇴 계정 삭제
레이블러 회원 정보에서 계정 삭제를 통해 회원 탈퇴가 가능하다.
삭제된 계정의 데이터는 복구가 불가능하며, 보유 중이던 크레딧은 모두 소멸되어 복구 불가능하며, 커뮤니티 글이 있는 경우 삭제되지 않는 점을 확인 후 계정 삭제를 완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