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원금이 얼마냐

 미국 주식 투자 6년차 오래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투자원금이 얼마냐 알 수가 없다 딱히 사팔을 자주 많이 하지 않는 편이지만 양도세 면세 한도가 1년에 250만원이라 익절 재매수하고 분배금 들어온 걸로 추가 매수하고 국장에 있던 eTF를 팔고 미장으로 옮겨 재매수 하고 환율이 떨어졌을 때 예수금 차원에서 달러 사두었다가 매수하고 남은 달러를 환율이 올랐을 때 달러 팔고 국장 미국 ETF를 매수하기도 하고 이렇게 몇 년이 지나다 보니까 원금을 따지기가 어렵다. 남들은 다 똑똑하고 야무지게 원금 다 파악해가면서 투자하는 건가

새마을금고 은행 atm 입금 고장

자동화기기 입금 시 주의할 점이다. 입금액 확인하기. atm이 돈 먹으면 얼마 넣었는지 입금액 확인하기 때문인데 정확하게 처리한다 해도 입금액을 모르면 이처럼 찝찝할 때가 없다. 영업시간 안에 고장나면 당일 입금 처리가 되지만 영업시간 외 고장나면 기사 출동 해도 입금은 다음 영업일에 처리된다. 예외 없음. 구겨진 돈이나 훼손 지폐가 있었던 것도 아니라서 지폐에 문제가 있었던건지 고장 원인이 뭔지 물어보니 지폐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기기문제란다. 우주 여행 하는 시대에도 atm 기기는 돈을 먹는다. atm 입금액 꼭 확인하고 어지간하면 영업시간에 이용 못하니까 atm 이용하는거 아니냐 믿고 쓸 수가 없네 

초보운전 비추천 드라이브 코스 서랑저수지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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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 초보운전 비추천 드라이브 코스 오산 서랑 저수지 산길 코스 거리 편도 약 15킬로미터, 편도 약 30분 코스 근데 이번에도 편도 약 1시간 걸림. 이유는 중간에 잘못된 길로 들어섰기 때문인데... 이번 코스는 초보운전자인 본인에게 매우 비추천 코스가 되었다.  ---오늘의 교훈 -한적할 거 같다고 드라이빙 코스로 저수지 산길 이런 으슥한 곳을 루트로 잡지 말것 오늘 갔던 저수지는 오산 저랑저수지인데 앞에 마을이 있어서 당연히 그쪽으로 갈 줄 알고 내비 코스를 자세히 안 봤더니 가다보니 산길로 들어서는 것. 산길이 편도 1차선에다 완만하지만 구불구불 코너가 많고 양쪽 차선 모두 통행량이 아주 없지는 않아서 코너길 스칠 때  옆으로 구르면 어떻게 되는 거지 싶고. 게다가 저수지 진입 쪽 길이 정비되지 않고 평범한 90도 좌회전 우회전이 아니라 11시 방향 좌회전 4시 방향 우회전 이런게 많아서 잘못 진입하기 십상이었음. 저수지 주차장 진입 진출로가 좁은데 일방통행이 아니라니. 안보이는 곳에서 나오는 7시 좌회전 상대차와 마주하고 깜짝 놀랐으나 상대차량이 나 같은 초보자였으면 위험했는데 상대 차량 운전 고수님이 잘 멈춰주어서 다행이었음. 앞으로는 어지간하면 최소 편도 2차로 이상 길로만, 도심 위주, 산길 제외하기로.

나혼자 초보운전 드라이브 코스 고온항 모닝 연비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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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초보운전 드라이브 고온항에 가보기로 함. 고속도로를 피해서 국도 코스로 가봄. 총 거리 약 38킬로미터 예상시간 편도 약 50분 코스였는데 공사 구간 및 정체 구간 있어서 편도 한시간 반 걸림. 중간에 ic 처럼 빙글 돌아 합류하는 코스가 있었는데 이게 처음이라 긴장맥스였는데 통행량 적은 시간대인데다 다른 차량들이 센스 있게 합류 차로를 비워두고 달리는지라 확인만 하고 합류할 수 있었음. 합류차량 입장에서 긴장을 빨아봤더니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합류하기 쉽겠다 감이 조금 와서 되돌아 오는 길에는 내가 합류 차량 쉽게 들어오게 빨리 달리거나 늦춰서 달리거나 속도를 조절해봄. 고속도로는 아닌데 차만 달리는 도로를 무슨 도로라고 하는지 그 국도를 십여키로 거의 직진하는 코스라서 흐름타기 전후방 좌우 사이드미러보기 연습에 도움. 엄청 큰 트럭 및 시멘트 트럭 무슨 팔다리 달린 트럭 등등 거대한 형님들 많아서 그 사이에서 귀욤뿜짝 쪼꼬미 모닝으로 달리려니 담력 향상에 도움. 지금부터는 체크사항. -편도 3차로였나 어린이보호구역 30 속도 제한 교차로인데 정지선을 밟았나 지났나 즈음에서 노란불로 바뀜. 근데 교차로가 넓어..... 신속하게 이동하다보니 30속도 넘음 35-40? 빨간불에 두번째 횡단보도 통과하게 됨. 노란불에 섰으면 첫번째 횡단보도 지나 교차로에 걸쳤을 거 같았음.  보류>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아직 모르겠다....최선이었다. -비교적 한적한 교외 1차로였나 2차로 도로에서 앞에 팔다리 달린 거대한 트럭이 있고 그 뒤를 따라가는데 멀리서는 신호가 잘 안 보였음. 트럭이 지나가길래 따라 지나갔는데 지나면서 보니 교차로 빨간불이었음. 헉. 이것이 말로만 듣던 꼬리물기 아닌가. 초행길이라 교차로 예상 못하고 트럭 팔다리에 정신이 팔려서 시야가 좁아졌음. 앞으로는 주위 시야 확보 더 열심히 하기.  개선>시야가 가려질 정도면 되도록이면 미리 차선변경 하든가 트럭 뒤 거리를 더 벌려서 시야 확보하기. -공사 구간이 많았음.... ...

화성시 용주사 사대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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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용주사에 다녀왔음. 중간에 초보자 입장에서 비교적 신속하게 차선 변경을 해야 하는 한 곳을 제외하고는 무난한 드라이브 코스였음. 화성시 용주사 사대천왕 동쪽의 지국천왕 남쪽의 증장천왕 젤 멋진듯 번뇌를 끊는 취모검을 쥔 자태와 호탕한 표정 한번 사는 인생 번뇌에 휘둘리지 않고 호쾌상쾌통쾌하게  서쪽의 광목천왕 북쪽의 다문천왕 고양이가 뭘 유심히 보길래 뭘보나 새집에 새가 있는데 사냥을 해 말어 번뇌 중이었니

운전하는 재미가 없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뭐든 젊었을 때 하라고 차는 샀지만 운전은 재미가 없다. 젊을 때 면허를 딸 때는 크게 저항이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만사가 다 귀찮은 지금 운전을 하면서 신경을 쓰는 것도 차 앞유리를 닦아야 하는 것도 무겁다. 운전을 하고 어딘가를 가고 어딘가 가고 싶은 곳이 있고 옆자리에 태우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런게 재밌을 나이가 있겠지 지금은 조수석 태우려면 보험 든든하게 들었니 이런생각이 먼저 드니 이게 나이든 게 아니면 뭐냐 굳이 나이 탓을 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은 뭐하나 하는 것도 생존을 위해서 해야 하니까 하는 것이고 하지 않아도 된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다. 아무것도 없다 운전도 그중 하나일 뿐이고

국내해외etf 매도수익 차익실현 세금 건보료 적용 조회 증권사 금융소득내역서 관련

 매년 3월 4월 즈음에 증권사에서 금융소득내역서를 받아보는데 이번에 국장 해외etf 차익실현한 수익이 건보료에 어떻게 얼마나 적용되는지 내가 정리하려고 알아본 내용이다. 작성일 기준이며 증권사 및 개인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1. isa나 연금계좌가 아닌, 일반계좌에서 국장 국내해외etf (kodex s&p500 이나 kodex 나스닥100 같은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etf) 매도 차익이 발생한 경우 이에 대해 세금 부과 방식은  1)양도차익 기준 2)보유기간과세(매도 매수 과표기준가 차익 기준) 두 가지 중 적은 금액에 배당세율 15.4퍼센트라는 것은 이전에 이미 알아본 내용이다. https://abcissimple.blogspot.com/2024/09/etf-tax.html 이 방식에 따르면 어떤 경우에는 차익실현 금액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 그게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음. 선입선출에 따른 매도 매수 과표기준금액을 항상 확인할 수 없어서. 2. 그럼 국내해외etf 매도로 인한  세금이 증권사 금융소득내역서에 적용되느냐 이번에 금융소득내역서 받아서 따져보니 적용되어 표시됨. 그런데 위 항목과 같은 이유로 모든 매도 차익이 금융소득으로 잡히는 게 아니라 제세금이 발생한 이익분(세전금액)만 금융소득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임. = 최종 5월 홈택스 > 나의 홈택스 > 나의 소득연말정산 > 금융소득조회(건강보험공단 통보자료) 에서 확인할 것. 건보 통보 기준 금액 이하일 경우 확인 루트 5월 홈택스 > 근로 자녀 장려금 > 소득자료 확인 > 금융소득 항목 3.국내해외etf 매도 시 발생되는 차익 실현금/매매차익에 대한 건보료 적용은 세금이 발생된 차익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예상됨= 마찬가지로 최종 확인은 5월 홈텍스 금융소득조회(건강보험공단 통보자료) 에서 확인할 것 . 차후 5월에 확인 후 잘못된 부분이 있을 시 수정 예정. 참고: 증권사 발행 금융소득내역...

좌회전 유턴 겸용 차로 비보호 상시 유턴 우회전 우선 순위

나혼자 초보운전 일지 -상황 좌회전 겸용 차로에서 비보호 상시 유턴이지만 좌회전 신호 받고 유턴 중 우회전 차량과 서로 서행하며 눈치 봄. 좌회전 신호 떴으니까 유턴이 우선인줄 알고 서서히 유턴하다 우회전 차량에 빵먹고 뭐가 문제였을까 알아보니 비보호 유턴은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든 순위가 최하위라는 것. -유턴과 우회전 우선순위(우선>하위 순): 신호 유턴>비보호 우회전>비보호 상시 유턴 이전에 비보호 상시 유턴 차로에서 빵먹고 비보호 유턴이 비보호 우회전보다 하위순위라는 건 배웠음. 근데 그때는 유턴 전용차로였음. 이번처럼 좌회전 유턴 겸용차로에서 비보호 상시 유턴 은 처음임. 좌회전 유턴 겸용차로라 좌회전 기다리는 차들이 앞뒤로 있는 상황에서 좌회전 신호에 유턴을 하니까 스스로가 마치 좌회전 신호 유턴이라는 착각에 빠짐 . 하지만 좌회전에 유턴을 하든 빨간불에 유턴을 하든 상시 유턴 표지는 비보호 유턴이므로 우회전이 무조건 우선 . 근데 난 초보운전 입장에서 우회전할 때 저 유턴차가 상시유턴인지 신호 유턴인지 알 수 없으니 항상 양보했던 거라 더 헷갈렸던 거임. 아무튼  이번처럼 좌회전 유턴 겸용차로라 뒤에 좌회전 차량이 기다리게 되더라도 우회전 차량에 양보해야 함. 실전에서 우회전 차량에 줄줄이 양보하고 있으면 좌회전 차량한테 빵을 먹을 수도 있지만, 그게 안전한 방법이라면 어쩔 수 없다. 어차피 먹을 빵이라면 안전한 빵을 먹자. 이러니 저러니 유턴 항상 조심. 다음엔 더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