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 귀 진물 염증 성인 어른 귀지 제거 물약 이비인후과 오프로신이용액(오플록사신)
8월 초 코로나 이후 후유증인지 뜬금없이 귀에서 진물이 나고 냄새나는 고름이 발견되어 이비인후과에 다녀왔다.
성인 어른 귀지 제거 염증 문의 이비인후과 방문
원래 다니던 곳이 거리가 멀어 갑작스럽게 첫 방문한 이비인후과였다.
첫 방문 시 내시경으로 좌우 귓속을 잠깐 본 후 귀지를 제거해야 안을 볼 수 있다며 물약 처방하고 귀지 불려서 다음날 내방하라고.
귀에 넣는 물약을 이용액이라고 하나본데, 처음엔 귀에 액체를 넣는 게 미심쩍었지만, 눈에 넣는 안약을 생각해보니 그럴 듯 했다.
약사에게도 문의해보니 이용액은 고막에 닿아도 문제가 없다며 의사 처방대로 귀에 넣으라고 하였다.
귀에 넣는 이용액을 흔히 귀지 녹이는 물약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는 귀지를 녹이는 것이 아니라 불리는 것이다.
이용액 물약 넣는 방법
처방 받은 후 알아본 바에 의하면 귀지 불리는 이용액 종류가 여럿 있나본데, 대부분 주요 성분의 역할은 항생제라고 한다.
이용액을 넣을 때 주의할 점 중에 공통 사항은 이용액이 차가울 경우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으므로 한 1~2분 정도 손으로 따뜻하게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맞춰준다.
이용액 중 혼탁액은 잘 흔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에 처방받은 귀지 물약이름은 오프로신이용액(오플록사신).
귀지 물약 간격은 전날 저녁과 다음날 아침 2시간 간격으로 5방울 씩 4~5섯 차례 불려주었다.
귀지 물약 넣은 후 부작용 혹은 정상 작용
대게 귓밥이 많아서 물약을 넣는 경우일텐데, 귀지가 물약에 불면 귀에서 귀지가 불어나는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거나 귓속에 물이 가득한 것 같은 먹먹함이나, 귀지가 아예 불어서 꽉 막히면 소리가 거의 안 들린다거나 하는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다음날 이비인후과에 재방문하여 귀지를 제거하였는데, 염증 소견 없음.
진물과 냄새나는 고름이 흘렀었다고 재차 문의했지만, 귀지 제거해보니 염증이 없다고 다시 증상이 있으면 그때 재방문하란다.
적외선 히트램프 2분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