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차 계약 모닝 트림 프레스티지 옵션 네비게이션 드라이브와이즈 16인치휠
계약일 25년 11월 중순
26각자 모닝 프레스티지 트림 옵션은 네비 드와 16인치휠
16인치휠은 딱히 선택하고 싶지 않았는데 드와 딸림옵션으로 팔아먹네 기아가.
화이트 색상에 블랙시트
가격은 약 1천7백9십만원 전후? 순수 차값 플러스 번호판 대행 수수료, 탁송비, 임시번호판 보험료 포함.
차 사 본적 없어서 기아 대리점 처음 들어갔는데 인터넷으로 대충 트림이랑 필요한 옵션 알아보고 가긴 했어도 뭐 용어가 생소해서 트림이라는 용어도 몰랐으니 아무튼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기아 대리점 담당 카마스터는 매우 친절했고 계약 진행함.
나는 지금도 슈퍼에서 달걀한판 사도 영수증 챙기는 옛날 사람인데 천만원 단위 이상 계약하면서 종이 계약서가 아니라 태블릿으로 쓱쓱 싸인만 하는 형식이라 좀 적응 안됐음.
이렇게 태블릿으로 싸인만 하면 뭐에 싸인하는지 다 읽어볼 수도 없음. 물론 종이 계약서도 다 읽고 싸인하진 않지만, 그래도 난 옛날 사람이라 뭔가 불안해서 필수 아닌 항목 중에서도 선택이긴 하지만 필수인 항목이 있는데 이게 무슨 항목인지 하나하나 물어보고 싸인함.
그래도 카마스터는 친절함을 유지하며 설명해줌.
계약금은 10만원 계약서는 링크로 받음. 계약금 입금처는 기아 공식 채널에서 카톡으로 계좌번호 보내줌.
모닝 출고 대기기간은 공식 안내는 4개월이지만 상황에 따라 빠르면 3개월 예상.
나는 운전면허는 10여년 전에 수동 1급을 그 흰 트럭 패달 세개짜리로 따긴 했지만 중간에 시력 이슈로 2급보통 장롱 10년차임
장롱 10년차 쉽지 않은 세월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자율주행 나오면 사려고 했는데 마침 요즘 테슬라 자율주행 한국 달리는 거 보면 지금 모닝 새차 사는 게 맞나 싶긴 하지만
살아보니 돈 시간 체력 여유 기타 등등의 모든 상황이 뜻대로 딱 맞는 순간이 얼마나 되더냐고
나는 여전히 정답을 알 수 없고